세이빙 훼잇(아더 핑크)

청교도 아더 핑크의 지에 실린 설교 중 구원을 얻는 믿음에 관한 글.

 14,000

카테고리:

Book Details

Pages

56 Pages

Cover Design
Publisher

가나다 출판사

Language

Hindi

ISBN

9876555554

Released

July 2014

About The Author

아더 W. 핑크

이 책은
현재 교보, 영풍, 반디앤루니스에서 판매중이고,
기독교서점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.

작성 : 엄태현 팀장(here@nown,biz  010-6215-4833)

| 세이빙 훼잇을 읽다가 든 생각…

주님 말씀하시면
내가 나아가리다.
주님 말씀하시면
내가 멈춰서리다.

이 찬양은 한 때 내 신앙고백으로 삼기도 했던 곡이다. 그러나 사람은 신실하지 못한지라 그가 말씀하시는 것을 외면한다. 더는 듣고 싶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. 반대로 내 속에서 일어나는 생각들에 유혹 당하기도 모자라 몰두하기에 이르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. 주님의 생각엔 관심이 없는 듯이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반성이 된다. 최근에 내 입에서 “예수님의 사랑”이라는 주제가 다시 나오기 시작한다. 철저히 내 욕심을 챙기는 자리에서조차 말이다. 주님이 보시기에 가증스럽기까지 하실 게다. 그러더니 이젠 급기야 친구를 위해, 지인을 위해 기도까지 하겠단다. 주님보시기에 가증스러울 게다. 주님보시기에 역겨우시겠다 싶다. 그래도 기도하고자 한다. 내 죄인이기에… 어차피 역겨운 존재 아니던가. 죄송하다. 눈물이 나려고 한다. 하지만 참는다. 이조차 주님께 가증스러우리니…

대신에 기도한다.
주님, 죄송합니다.
주님, 죄송합니다.
주님의 마음 대신에 내 마음으로 인생을 채워갑니다.
주님의 손길 대신에 내 욕망의 손길로 채워갑니다.
주님의 발길 대신에 내 가고픈 발길로 채워갑니다.
주님의 떨리는 음성 대신에 내 욕심의 음성으로 채웁니다.
용서를 구하기도 송구하오나 내 죄인된 형벌은 당연하오나 주님의 선한 역사를 위해 기도를 들으심을 압니다. 가증스럽더라도 오로지 주님의 마음이 세워짐을 위하여, 순전히 주님의 손길이 닿아야 할 사람을 위하여, 분연히 주님의 발길이 인도되어야 할 사람을 위하여, 오롯이 주님의 음성이 들려져야 할 사람을 위하여 응답하시길 바라나이다.

마음이 상한 친구를 위로하소서.
회개의 마음으로 몸부림치는 친구를 어루만지소서.
주님, 제 방황하는 마음에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소서.

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.
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멈춰서리다.
주님, 송구합니다. 주님의 말씀을 바라나이다.

상품평

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.

“세이빙 훼잇(아더 핑크)”의 첫 상품평을 남겨주세요

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입력창은 *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